다니엘 스트리트 포토

마담 이본드 Madame Yevonde (1893년 - 1975년) 사진가 마담 이본드는 1953년 5월 9일에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예술적인 영감을 받는 환경에서 자라며 이미 어린 시절부터 미술과 사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본드는 처음에는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일하며 예술적인 경험을 쌓았다. 그러나 후에 그녀는 사진 분야로 전환하게 되었고, 사진을 통해 자신만의 감각적이고 독특한 세계를 표현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사진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한 후, 그녀의 작품은 빠른 시간 내에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본드의 사진은 아름다움과 섹슈얼리티를 조화롭게 결합하며, 색상과 조명을 통해 미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마담 이본드는 특히 여성의 아름다움을 포착하고 선보이는데 ..

오랫만에 청학동을 거닐었습니다. 여전히 비워진 공폐가가 그대로였네요. 사람이 떠난 공가의 느낌은 뭐라 형용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골목은 사람의 온기가 있어야 하는가 봅니다. 요즘 핫한 리코 GR3x와 GR3를 들고 '포지티브 필름' 모드와 '네가티브 필름' 모드로 촬영한 원본입니다. GR에 관심있는 분들에겐 색감이나 느낌을 비교할 수 있는 영상이길 바랍니다. ----- 4K POV of ChungHak-Dong, BUSAN Street Photography // Ricoh GR3 Negative Film vs GR3x Positive Film, South Korea 리코의 GR3 다이어리 에디션의 네가티브 필름 모드와 GR3x 어반 에디션의 포지티브 필름 모드를 가지고 부산 영도구 청학동 골목을 다녀봤습..

리코 GR3의 포지티브 필름 모드 사진 샘플과 GRD4의 포지티브 필름 모든 사진 샘플 [Comparison of photo samples taken in positive film mode of Ricoh's GR3 and GRD4], 모두 촬영 원본 - 무보정 촬영장소 : 부산 일대 https://www.instagram.com/danielstreetphoto9/ 들어가는 글, 자고로 디지털의 시대는 카메라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가지게 하는 '선택'을 던져준다. 그 하나는 필름카메라와 디지털카메라라는 선택이다. 여전히 필름작업을 매력을 느끼는 사진가들이 있고 심지어 아마추어도 필름카메라에 푹 빠진 이들을 종종 볼 수 있다. 그것은 아마도 영원한 공존과 숙제가 될 사항이다. 필름이 좋은 이유는 분명한 것..

후지필름 X100T의 클래식 크롬 모드 사진 샘플 [Classic Chrome Mode Photo Sample for Fujifilm x100T], 모두 촬영 원본 - 무보정 촬영장소 :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https://www.instagram.com/danielstreetphoto9/ 후지필름의 클래식크롬이라는 모드의 세팅은 매력적인 세팅임에는 맞다. 하지만 그저 평범하게 담는 것과 어떤 강조점을 염두하고 담느냐에 따라 그 색감이 달리질 수 있다. 위에 예시된 샘플은 POV영상을 위한 가벼운 스냅으로 촬영된 사진이다. 보정도 크롭도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심심하거나 재미없을 수 있다. 그래고 좀 더 인상적인 사진의 완성을 위해서는 표준적이거나 평균적인 조리개와 노출의 세팅값보다는 경우에 따라서는 좀 어..

리코 GR3x 화각의 포지티브 필름 모드 사진샘플 [Positive Film Mode Photo Sample for Ricoh GR3x Angle], 모두 촬영 원본 - 무보정 촬영장소 : 부산 수영구 광안동 https://www.instagram.com/danielstreetphoto9/